롤러코스터타이쿤의 아이콘격인 놀이기구.
2×2칸의 적은 면적으로 단순 미끄럼틀이라 큰 수익을 내긴 힘드나 유지비가 적어 잔돈털이용으로는 쓸만하다. 한번 입장하면 원하는 만큼 다시 탈 수 있는 무한 탑승 모드도 있는데 수치가 약간 더 좋아진다.
최대 놀이기구 탑승 인원은 기본 2명으로 1명에서 5명까지 조절할 수 있는데, 이는 동시에 들어가는 손님수를 결정짓는다. 다만 한번에 다섯명이 들어갔다 해도 들어간 다섯명의 손님이 모두 나올때까지 손님을 받을 수는 없으므로 회전률은 별반 차이없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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