문서의 이전 판입니다!
해킹은 주로 탐사를 통하여 갈 수 있는 데이터사이트나 렐릭사이트에서 진행 할 수 있는 턴제 미니게임이다. 가끔 일부 특수한 미션에서도 나오기도 한다.
바이러스를 침투시켜 시스템 코어를 찾아 파괴하는 것이 목적. 한 지점을 열때마다 숫자가 나타나는데 이 숫자는 유틸리티나 시스템코어까지의 거리를 나타낸다. 지뢰찾기 비슷한 느낌
바이러스(플레이어)를 방해하는 놈들이다.
![]() | 가장 흔하게 튀어나오는 놈으로 높은 체력, 낮은 공격력을 가지고 있어 우리의 앞길을 막는 역할. 더이상 뚫을 곳이 없는게 아니면 일단 무시하고 우회하며 진행하자. |
![]() | 방화벽과 같은 역할이지만 체력이 보다 낮고 높은 공격력을 가지고 있다. 가능하면 회피하고, 꼭 제거해야된다면 유틸리티1)를 이용하여 제거하자. |
![]() | 리스토레이션이 나타나면 턴마다 다른 디펜스 서브시스템의 체력을 올려준다. 올려주는 체력은 제한이 없고 턴마다 계속 올려주기 때문에 최대한 빨리 제거하자. 이놈 자체도 체력이 높은 편. 로섹이하의 난이도가 어느정도 있는 사이트에서만 나온다. |
![]() | 서프레서가 나타나면 바이러스 강도(플레이어)가 낮아진다. 따라서 제거 1순위2) 널섹 고급 사이트에서만 나온다. |
보조아이템이다.
해킹의 목적인 시스템코어. 이놈을 파괴하면 해킹이 성공된다. 디펜스 서브시스템처럼 반격을 하므로 체력이 별로 없다면 공격하다가 실패할 수도 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