함급별 탑승하는 선장을 제외한 선원 수를 정리한 문서. 설정일 뿐이므로 게임하는데는 별 의미가 없다.
선장이 캡슐을 사용한다면, 승무원의 숫자를 많이 줄일 수 있다. 자세한 이유는 캡슐 문서 참고. 최대 승무원은 함선을 조정하는 선원 외에도 카고에도 우겨넣어 최대로 탑승할 수 있는 사람의 숫자.
함급 | 최소 선원(NPC) | 최소 선원(캡슐리어) | 최대 승무원 | 생존률 |
셔틀 | 1 - 2 | 0 | 5 - 8 | 5% 이하 |
프리깃 | 2 - 10 | 1 - 3 | 10 - 40 | 5% 이하 |
디스트로이어 | 10 - 30 | 6 - 20 | 40 - 90 | 10% 이하 |
크루저 | 20 - 75 | 10 - 50 | 200 - 700 | 5 - 10% |
배틀크루저 | 40 - 170 | 15 - 100 | 300 - 950 | 15 - 30% |
배틀쉽 | 200 - 550 | 100 - 300 | 4,000 - 9,500 | 25 - 50% |
캐리어 | 700 - 1,500 | 350 - 700 | 10,000 - 18,000 | 30 - 60% |
드래드넛 | 600 - 1,200 | 300 - 800 | 10,000 - 25,000 | 15 - 30% |
슈퍼캐리어 | 1,500 - 3,000 | 1,000 - 1,700 | 25,000 - 50,000 | 40 - 60% |
타이탄 | 6,000 - 10,000 | 3,000 - 6,000 | 70,000 - 145,000 | 20 - 80% |
생존률은 헐(Hull)의 손상 속도에 따라 반비례한다. 체력이 천천히 까이면 생존률은 증가하고, 빨리 까이면 생존률이 낮아지는 식. 타이탄
함선도 소모품으로 생각하는 캡슐리어의 관점에서는, 대부분 당연히 선원따위의 생존은 신경쓰지 않는데, 이를 잘 표현한 크로니클로 살인자의 손(The Hands of a Killer)이 있다. 시간이 나면 한번 읽어 보는걸 추천