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system:ahbazon [2023/06/23 13:17] 175.196.170.200 아바존 내용 편집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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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따라서 **하루평균 사망하는 유저 함선이 500대**에 달하는 무시무시한 곳이며, 스마트밤(스마트밤을 킨 함선 주변 광역 피해)을 이용한 캠핑도 매우 흔하다. 주로 맛밤캠핑은 아마르쪽 도착지점에 자주 포진해 있으며, 배를 잡기위한 플릿은 Hykkota에서 Ahbazon에 들어온 위치에 자리잡고 있다. 당연히 아마르→지타보다 지타→아마르가 물동 및 이동이 더 많기 때문. 중~대규모 맛밤 플릿은 없으나 코르벳이나 셔틀, 탱킹이 아닌 프리깃 등을 타고 다니면 이것에 당해서 함선은 물론 순식간에 [[/캡슐]]까지 터질 수 있고 임플란트까지 날아갈 수 있으므로, 이곳을 지나가야 한다면 반드시 [[https://zkillboard.com/system/30005196]]에서 현재 죽어나가는 사람들이 잔뜩 있는지 확인하고 아시아권 타임존을 이용하는 것이 그나마 안전하게 지나갈 수 있는 방법이지만 추천하진 않는다. 선행알트를 사용하여 게이트 안전과 그리드를 확인하고 지나가는 것이 최선의 방법. | 따라서 **하루평균 사망하는 유저 함선이 500대**에 달하는 무시무시한 곳이며, 스마트밤(스마트밤을 킨 함선 주변 광역 피해)을 이용한 캠핑도 매우 흔하다. 주로 맛밤캠핑은 아마르쪽 도착지점에 자주 포진해 있으며, 배를 잡기위한 플릿은 Hykkota에서 Ahbazon에 들어온 위치에 자리잡고 있다. 당연히 아마르→지타보다 지타→아마르가 물동 및 이동이 더 많기 때문. 중~대규모 맛밤 플릿은 없으나 코르벳이나 셔틀, 탱킹이 아닌 프리깃 등을 타고 다니면 이것에 당해서 함선은 물론 순식간에 [[/캡슐]]까지 터질 수 있고 임플란트까지 날아갈 수 있으므로, 이곳을 지나가야 한다면 반드시 [[https://zkillboard.com/system/30005196]]에서 현재 죽어나가는 사람들이 잔뜩 있는지 확인하고 아시아권 타임존을 이용하는 것이 그나마 안전하게 지나갈 수 있는 방법이지만 추천하진 않는다. 선행알트를 사용하여 게이트 안전과 그리드를 확인하고 지나가는 것이 최선의 방법. | |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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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+ | 46j를 도저히 못해먹겠지만 아바존도 도저히 못가겠다면, 대체루트로는 Vecamia((https://evemaps.dotlan.net/system/Vecamia, https://zkillboard.com/system/30005195/))를 거쳐가는 방법이 있다. 여기도 0.4의 로우섹이긴 하지만 그래도 46j를 25j로 줄여줄 수 있으며, 마찬가지로 스마트밤이 있지만 1명정도 규모에다가 자주 있지도 않은 한적한 외곽이라 아바존과 비교도 하기 어려울정도로 안전하다. 물론 로우섹이니만큼 경계는 늦춰서는 안되지만. | |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