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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-- 스킨 [2018/07/29 21:25]
쨲도우 생성
+++ 스킨 [2023/08/24 17:22] (현재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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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====== Super Kerr-Induced Nanocoating ======
 ===== 스킨이란? =====
-Super Kerr-Induced Nanocoating 역두문자어로 서펜티스가 밀수를 위해 사용하다 콩코드에게 걸린 테크놀러지이다.
+Super Kerr-Induced Nanocoating 역두문자어로 [[서펜티스]]가 밀수를 위해 사용하다 [[콩코드]]에게 걸린 테크놀러지이다. 콩코드는 범죄로 규정하며 이 기술의 사용을 규탄했으나 법따위는 1도 지킬생각 없는 [[캡슐리어]]들 사이에서 대유행 중이라는 듯.
-콩코드는 범죄로 규정하며 이 기술의 사용을 규탄했으나
+은 대충 스토리상 설정 내용이고, 그냥 스킨 시스템이라고 생각하면 된다.
-법따위는 1도 지킬생각 없는 캡슐리어들 사이에서 대유행 중이라는 듯.
 ===== 스킨의 종류 =====
-(이하의 분류법은 CCP공식 분류가 아니며굉장의 자의적인 해석이 포함되어 있으므로 더좋은 분류방법이 생길시 통채로 드러내도 됨.)
+(이하의 분류법은 CCP공식 분류가 아니며 매우 자의적인 해석이 포함되어 있으므로 더좋은 분류방법이 생길시 교체를 요함)
 ==== 0세대 ====
-기존 색분할에 들어가는 색상만이 교체된 별개의 함선을 제작한다.
+기존 색분할에 들어가는 색상만이 교체된 별개의 함선을 제작한다. 킬보드에도 별도로 표기되었다.
+Scorpion Ishukone Watch가 기념비적인 첫 함선이다.
 이브온라인 최초의 스킨이나 당시에는 스킨이라는 명칭도 없엇고 당시에는 라이센스가 아니라
 BPC 형태였기에 불편하기 짝이없는 시스템이라 인기도 없었다.
+오히러 별도의 레어함선으로 간주되어 무지막지하게 비쌌기에 킬보드를 장식하기만 하였다.
+이후 1세대 스킨이 나오면서 기존 0세대 스킨 함선들은 오리지날 함선+스킨 라이센스로 변경되어 전부 사라졌지만
+https://zkillboard.com/kill/34416198/ 처럼 킬보드에는 기록이 남아있다.((스콜피온과 다를바 없는 함선이 색만 다르다고 무려 10빌이 넘었으니 인기가 있었을리가.))
 ==== 1세대 ====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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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민마타의 Chain Breaker 시리즈, 마차리엘의 Angel's Hex 등이 여기에 속한다.
+년 08월 13에 공개된 칼다리의 Vitalshift EGO 스킨은 함선의 상태에 따라 색이 변하는 반응형 스킨의 첫번째 라인업이다.
-CCP는 시타델 소버/스트럭쳐 변경도중 렉유발 감소를 위하여는 함선/스트럭쳐의 디테일 묘사를
+CCP는 시타델 소버/스트럭쳐 변경도중 렉유발 감소를 위하여 함선/스트럭쳐의 디테일 묘사를
 거리에따라 단계적으로 낮춰버리는 기술을 도입했는데, 이 기술이 CCP로 하여금 함선 파티클의 추가가 렉을 유발하지 않는다는
 결론에 도달하여 이런 시도를 한것으로 보인다.
-==== 4세대 ====
-//동일스펙 동일 이름 그러나 완전한 별개의 모델링을 가진 함선//
-위의 세대들과는 다르게 아직 오지도 않았고 언제올지 기약도 없는 세대.
-주로 (구)키메라, 타이탄 등이 첫 모델링 후보로 거론되나.
-해적함선들도 모델링 돌림빵 중인 CCP이기에 미래는 요원하기만 하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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